완산구 서서학동 마을가꾸기 협의회(회장 송만섭) 회원 15명은 18일 해마다 오월이면 하얀 꽃구름이 피는, 곤지산 자락에 위치한 초록바위 이팝나무 군락지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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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서서학동 마을가꾸기 협의회(회장 송만섭) 회원 15명은 18일 해마다 오월이면 하얀 꽃구름이 피는, 곤지산 자락에 위치한 초록바위 이팝나무 군락지 생활 쓰레기를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