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주민편의 위해 종합후생복지관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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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주민편의 위해 종합후생복지관 신축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0.02.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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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총장 이희연)는 군산대학교 총장, 총동문회장, 기성회장 및 주요 보직자, 학생회장,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군산대학교 동문 황룡호수주변에서 교직원과 지역주민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종합후생복지관 기공식을 가졌다.


2012년 말까지 3년에 걸쳐 완공계획인 종합후생복지관은 건축면적 1,924㎡(582평), 연면적 8,064㎡(약 2,439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총사업비 109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하 1층(997㎡):기계실, 발전기실, 스쿼시장/ 지상 1층(1,457㎡):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우체국, 은행/ 지상 2층(1,862㎡):할인마트, 병의원, 서점, 여행사, 미용실 /지상 3층(1,836㎡): 영상홍보실, 전시장, 체력단련실, 식당 /지상 4층(1,912㎡): 다목적행사장, 문화강좌실, 건강관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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