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전초, 2010 힘찬 도약의 첫발을 내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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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전초, 2010 힘찬 도약의 첫발을 내딪다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0.02.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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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전초등학교(교장 김태곤)에서 23일 2010학년도 학교 경영을 위한 교직원 워크샾이 열렸다.

우전초는 슬기와 사랑으로 큰 꿈을 가꾸는 인간 육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우전 4품 장원제로 미래사회의 핵심인재 기르기의 특색사업 및 삼천과 함께 성장하는 몸짱, 마음짱 우전어린이 육성이라는 노력중점을 두고 새로운 교육의 장을 열었다.


이 날 워크샾에서는 전 교직원이 모여(새로 부임한 교직원 포함) 2010학년도 담임교사, 부장교사, 각 교사들의 업무분장 등의 발표를 하였고, 새로 배정된 동학년의 소집단 모임을 통해 새 학년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 행사의 가장 큰 뜻은 신학년의 어수선하고 들뜬 분위기를 빨리 가라앉히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학교 및 교실 분위기를 만들기 우해 새학년을 맞기 이전에 미리 진행했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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