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라인인포 서암석(55세)대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2014년도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
서 대표는 37년간 지속적인 전기·정보통신 기술연구개발에 매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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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의 ㈜라인인포 서암석(55세)대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표한 2014년도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됐다.
서 대표는 37년간 지속적인 전기·정보통신 기술연구개발에 매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