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공무원 족구대회 진안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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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공무원 족구대회 진안군 우승”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4.09.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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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귀의 형상이며, 그 모양이 가위를 연상시키는 마이산의 고장 진안군이 족구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일구어 냈다.

 

지난달 30일 덕진 체련공원에서 도·시·군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회 전라북도 공무원 족구대회”에서 진안군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공무원 족구팀(감독·김요섭)은 직원 1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작은 클럽이지만 평소에 꾸준한 연습으로 지난해에도 진안·무주·금산 족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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