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최원규 전북대 교수가 당선됐다.
최회장은 “최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미약한 복지의지로 말미암아 복지재정이 고갈되고 복지인들의 자긍심도 하락하여, 사회복지가 거의 고사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가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현 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고 당선 의지를 밝혔다
최원규 회장의 임기는 15일 부터 `17년2월6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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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최원규 전북대 교수가 당선됐다.
최회장은 “최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미약한 복지의지로 말미암아 복지재정이 고갈되고 복지인들의 자긍심도 하락하여, 사회복지가 거의 고사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가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 현 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고 당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