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은행 Auto+카드 출시
상태바
JB전북은행 Auto+카드 출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4.09.30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름값을 절약하는데 가장 도움 되는 신용카드는 어떤 것일까.
JB전북은행(은행장 김 한) JB카드가 업계 최고수준의 주유서비스를 제공하는 ‘AUTO+'카드를 1일 출시한다.

기존의 주유 카드가 높은 적립률을 이용할 경우 특정 정유사만이 제휴해 다른 주유소에서는 혜택을 받지 못해 불만이었다면, Auto+카드는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최대 리터당 120원의 (기존 자사 카드 최고 85원) 적립 혜택을 줘 적립률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또한 반드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자는 기치 아래 적립한 포인트의 캐시백이 어려웠던 업계의 관례를 깨고 내가 적립한 1원부터 캐시백(J-Money)이 가능하고, 자동차 소유자라면 꼭 교환하는 엔진오일 교체시 3만원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연 2회 제공한다.
엄청난 휘발유 가격 압박으로 주유 할인 신용카드를 사용해 볼 생각은 들지만 너무 많은 카드와 복잡한 혜택 절차로 혼란스러웠던 고객에게는 주유 혜택으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품내용과 출시기념행사 내용은 JB전북은행 홈페이지(www.jbbank.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서윤배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