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지난 17일 이후로 판매 및 전시된 송악모시송편(사진, 송악농협식품사업소), 초코샌드위치비스킷(사진, ㈜제이투코리아)는 각각 세균수 초과로, 프로바이오 500 비-플러스 골드(사진, 엘스케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수 표시량 이하로 인해 긴급회수명령을 받았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체 주식회사 오뚜기가 제조한 ‘프레스코 스파게티소스 토마토(사진, 소스류)’ 제품에서 유리조각 이물(약 4.5cm)이 혼입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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