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익산공장,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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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익산공장,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4.12.1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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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익산공장(공장장 김병현)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기 위해 18일 마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백미 130포를 기탁했다.

 

이날 오전 마동주민센터에서는 양귀성 노조위원장과 최민수 마동장,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

 

양귀성 노조위원장은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리기 위해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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