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클럽으로 이적한 이영표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영표의 새로운 소속팀 알 힐랄은 수도 리야드를 연고로 1957년 창단한 이래 리그 우승 11회-준우승 11회를 기록하는 등 역사를 자랑하는 사우디리그의 대표적인 명문팀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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