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사람 중심·찾아가는 현장행정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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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사람 중심·찾아가는 현장행정에 올인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5.01.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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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는 ‘사람 우선, 인간 중심’의 시정 가치를 구현하고자 시민불편사항 조기 해소를 구정 방침의 최우선으로 삼았다. 따라서 구정의 4대 기본방향으로 현장행정, 복지 행정, 안전행정, 녹색행정이다.
전주의 관문인 호남제일문이 위치하고 전북대학교, 전주종합경기장, 월드컵 경기장, 동물원, 덕진공원,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생태도시의 주축이 될 동물원과 덕진공원, 건지산, 아중 호수가 위치해 있다.

특히 지리적, 전략적 중요성에 발 맞추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정성을 다하는 감동행정을 구정 슬로건으로 정하고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역량과 공직자로서 친절의 생활화를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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