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는 ‘사람 우선, 인간 중심’의 시정 가치를 구현하고자 시민불편사항 조기 해소를 구정 방침의 최우선으로 삼았다. 따라서 구정의 4대 기본방향으로 현장행정, 복지 행정, 안전행정, 녹색행정이다.
전주의 관문인 호남제일문이 위치하고 전북대학교, 전주종합경기장, 월드컵 경기장, 동물원, 덕진공원,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생태도시의 주축이 될 동물원과 덕진공원, 건지산, 아중 호수가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