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시니어 자서전 학교 종강식 및 발표회
상태바
삼례 시니어 자서전 학교 종강식 및 발표회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5.04.26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례 ‘시니어 자서전 학교’가 지난 3월6일부터 시작해서 4월24일 8주 차 수업을 마치고 삼례문화예술촌 안에 책공방 북아트센터에서  ‘시니어 자서전 학교’ 종강식 및 발표회가 있었다.

 ‘시니어 자서전 학교’ 수강생들 대부분이 처음에는 자서전을 쓴다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과연 자서전을 완성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있었다.

유신봉 삼례읍장은  “이러한 계기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나름의 성취감도 느끼셨을 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참여해서 자서전을 완성하심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