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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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 소비촉진 행사 개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5.05.2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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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박태석)과 남원축협(조합장 강병무)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남원 춘향제축제 기간 동안 광한루 인근 행사장에서 국산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돼지 불고기, 삼겹살, 돈가스 시식행사와 한돈의 우수성을 담은 팜플랫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축협 축산물 판매장에서는 이달 31일까지 돼지 불고기 양념육을 20% 할인 판매 한다.
축제 기간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지방 부위의 소비촉진과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많은 소비자들이 국내산 돼지고기를 이용함으로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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