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전주 산정동 행치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상태바
건강관리협-전주 산정동 행치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5.11.26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선규)는 26일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전주시 산정동 행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협회 임직원 및 우아2동장, 유관기관,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회는 행치 마을 회관에 UHD TV 1대를 증정했다.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해 건강관리협회와 지역주민들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일손 돕기 및 마을주민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이 지원된다.
강 본부장은 “자매결연 마을에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침체된 우리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어촌 사랑운동 실천은 물론 주민의 건강증진 구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