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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향한 도약 ‘가뿐’
2016 올해의 관광도시 구체화
2015년 12월 20일 (일) 15:12:35 백윤기 기자 youngi61@naver.net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을 위해 무엇부터 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했던 무주군은 행정 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6급 공무원 보직심사평가제 및 인사드래프트제 시행)하며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무진장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체계도입과 △산골마을 의료 · 문화 행복버스를 운영해 지자체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산업진흥 유공포상 _ 지역활력증진 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5년 친환경비료 공급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5년 강소농 및 농가경영개선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년 중단없는 ’변화와 혁신‘을 실천하며 희망찬 걸음을 내딛어 온 무주군의 발자취를 되짚어봤다.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 영세 농가를 살려라! _ 소득향상 프로젝트 추진

저소득 영세농가 소득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실현에 박차를 가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들이 마을로 직접 출장해 관내 4천 여 농가에 대한 경영주 일반현황과 노동력, 영농현황, 농가수입, 지출현황 등을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농촌진흥청에서 경영 상태를 분석해 현재 지역, 연령대별 추천 사업을 발굴 중이다. 이는 무주군 전체 농가의 65%나 되는 연소득 1천만 원 미만 영세 농업인들을 10% 감축시키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 마음을 잡아라! _ 무주반딧불농·특산물대축제 개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전한 먹거리, 반딧불이가 배달합니다!”라는 주제로 제1회 무주반딧불농 · 특산물대축제를 개최, 7억 4천여 만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3일 간 총 2만 8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등에 납품을 하는 서울 서원유통과 1억 2천여 만 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무주군은 농·특산물대축제가 반딧불농 · 특산물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자신감을 충전한 자리였다고 확신하고 올해 경험을 토대로 다음 축제를 준비해 간다는 계획이다.

   
 

[교육과 문화가 있는 무주]


? 인재를 키워라! _ 인재육성사관학교 & 통학택시 운행


무주군은 관내 중 ? 고등학생들의 기숙학원 입교를 지원하는 인재육성사관학교와 야간 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의 귀가를 돕는 통학택시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재육성사관학교에는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2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6개 중·고등학교 학생 65명이 통학택시를 이용했다. 이용 거리에 관계없이 회당 500원(기초생활수급자 무료_개인택시 종사자들과 운송계약을 체결, 이용 금액의 차액분 군에서 지원)만으로 경제적 부담과 귀가에 대한 불안을 함께 덜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스포츠로 어필하라! _ 2017 무주 WTF 세게태권도선수권대회 & 각종 생활체육대회 유치


2015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211억 원의 경제, 2백여 명의 고용유발효과 기대)라는 새로운 기회요인을 잡으며 태권도성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더불어 태권도원 진입도로 위험요인 개선과 태권도원 운영, 수련관 신축을 위한 사업비 243억 확보에도 기여했으며, 이외에도 태권도원과 국민체육센터, 등나무운동장,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면 단위 생활체육공원 등의 시설들과 대규모 숙박시설, 그리고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연간 35회의 국내외 대회와 행사들을 개최했다. 탁구 꿈나무 국가대표를 비롯한 태권도 선수들의 전지훈련도 유치(7회 1백여 명)해 스포츠 강군으로서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더불어 함께 사는 무주]

? 발이 되어라! _ 농 · 어촌 단일요금제 시행

농어촌버스 단일 요금제를 시행했다. 버스 단일 요금제는 관내 전 구간을 거리에 관계없이 어른 1,000원, 초 ? 중 ? 고등학생은 500원에 이용하도록 한 것으로, 만성적으로 이어지던 요금시비를 없애고 질 좋은 교통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무주군은 버스 단일 요금제의 원활한 시행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버스운행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민들의 교통비 절감 효과는 약 2억여 원에 이른다.

? 함께 걸어라! _ 반딧불다모아협동조합 설립 & 공동생활, 급식홈 운영


다문화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상호 간의 고충 해결, 교육, 가정과 육아문제 등에 관한 상담과 정보제공사업 추진을 위해 반딧불다모아협동조합을 설립했다. 다문화여성들의 소통과 경제활동, 완벽한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구심체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독거노인 공동생활지원사업(총 13곳 조성 예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여 간다는 계획을 세웠던 무주군은 치목마을을 비롯해 적상면 내창마을과 초리마을 3곳에 공동생활홈을, 안성면 두문마을에 공동급식시설을 조성했으며 적상면 초리마을과 성내마을, 괴목마을 등 3곳의 급식시설은 올해 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 무주]


? 트라이앵글로 그려라! _ 관광벨트용역


2016 올해의 관광도시로 그 면모를 가다듬고 있는 무주군은 이를 기존의 관광 인프라들과 조화롭게 연계시켜 나간다는 계획으로, ‘트라이앵글 형 경제 ? 관광벨트 구축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무주군은 올해의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부자군민학교와 챌린지 투어버스 운영, 태권도원 연계 중화권 시장 중화권 시장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주 대표 메뉴를 개발하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트라이앵글 형 경제 ? 관광벨트는 무주 IC만남의 광장과 구천동, 구천동에서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무주읍 구간을 연계시키는 것으로 그 개발효과를 6개 읍면으로 고루 확산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늦반딧불이로 밝혀라! _ 제19회 무주반딧불축제 & 마을로 가는 축제


제19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늦반딧불이 출연시기에 맞춰 8월로 변경하면서 26만여 명이 다녀가 6억 5천여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큰 성과를 거뒀다. 무주군은 개체 크기가 크고 발광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출현 개체수도 많았던 늦반딧불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득창출 기반을 만들었던 마을로 가는 축제, 그리고 5천여 명의 주민들이 직접 자원봉사와 농·특산물 특화거리 운영, 전통놀이 시연 등에 동참했던 주민참여를 축제 성공요인으로 꼽고 있다. 특히 11개 마을에서 진행됐던 ‘마을로 가는 축제’는 축제장을 지역 전체로 확대시키며 무주의 잠재 자원을 알린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주군은 축제 참여마을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토음식개발에 나서는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Interview -----------------▣ 황정수 군수에게 듣는다 “다르게 생각하고 함께 뛰었다!”


황정수 군수는 “올해는 생각을 바꾸고 직무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방식을 바꿔 “농민도 부자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무주”를 실현해 가는데 주력했다“며 “내년에는 올해의 추진 성과들을 토대로 ‘2016 올해의 관광도시 무주’가 완성이 되고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들이 진행이 돼야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마음이 분주하다”며 “지금부터 차근차근 꼼꼼하게 군정을 살피며 2016년도 무주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있음)/무주=백윤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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