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생활복지과(과장 양영숙)는 3일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장기간 경기침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인 안디옥 노인복지센터, 평안의 집 등 5개소 시설을 찾아 백미 20kg 50포를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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