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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자격없는 공무원 퇴출하라
최두섭 익산 취재본부장
2016년 03월 27일 (일) 16:31:05 최두섭 .
   

주인없는 안방에서 기생첩이 부산을 떨고 호랑이 없는 산속에서 토끼가 으르렁댄다는 구절에 딱 맞는 공직자가 버젓이 근무하고 있어 사회지탄을 받고 있다.
익산시청 내 근무하는 일부 공직자들이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는 정말 무식하고 자격없는 공직자가 있어 사회에 고발한다. 지난 해 12월 평소 알고 지내는 상가 꽃집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특정부위를 노출시켜 경악케 했다. 일명 ‘바바리맨’이다. 아무리 무기직 공직자라지만 해도 너무한다.
또한 익산시청사 내에서 얼마든지 회의를 주재할 수 있지만 익산시 자주재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고위공직자들이 호화스런 호텔조식과 간부회의를 갖게 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과거 한국사회는 ‘막가파식’이 유행이었던 시기가 있었다. 지구상에 타파해야 될 수식어지만 몰지각한 이들이 하는 행위를 국가 기준인력들이 자행한다면 과연 이 사회는 어디로 가야한다 말인가.
더욱이 여성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익산시가 자신의 여성상관에 대해 막말과 삿대질로 30분동안  복도를 끌고 다니면서 공포감을 조성했는데 이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지금 당사자는 병가를 내고 병원 치료가료중이다.
공직자는 국가의 표상이다. 아무리 불통과 소통부재로 일삼아 왔다고 하지만 홍보담당자가 “나 옷 벗고 술 먹고 있다”는 식의 전화통화는 술이 취했더라도 해서는 안 될 언행이다.
이러한 일련의 공직자 행위에 노조는 무엇하고 있고 감사기관은 무엇을 했는가. 솜방망이처벌로 면죄부를 주고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한다면 결코 시민들에게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다수 공직자들은 “시장이 공석이어서 콘트롤타워의 부재가 이렇게 부패할 줄 몰랐다”는 반응이다. 지금이라도 고강도 감찰과 감사를 통해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쇄신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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