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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치즈팜랜드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체험관광지‘우뚝’
166억원 투자, 오는 6월 완공 앞둬...치즈종합특구로서의 기능완벽 구축
2016년 05월 11일 (수) 12:27:10 이기주 기자 bhy0104@daum.net

 

 
   
 
임실군이 치즈 2단계사업인 ‘임실치즈팜랜드조성사업’ 완공을 앞두고 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체험관광을 특화한 치즈팜랜드조성사업이 완공되면 임실낙농업 및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체험관광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11년부터 금년 6월까지 총사업비 204억여원을 들여 4D영상발효체험관, 치즈레스토랑, 아펜젤홀, 문화예술갤러리, 판매샵, 발효숙성실, 지정환신부 삶터복원, 유가축장 건립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가 대한민국 체험관광의 중심은 물론 임실치즈의 생산과 유통 등 치즈산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임실치즈테마파크만이 가진 연구시설과 치즈생산 및 판매시설을 바탕으로 체험학습장을 확대, 치즈종합특구로서의 기능을 완벽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4D영상발효체험관은 연면적 388평방미터로 1회 44명이 치즈발효과정을 4D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고, 치즈레스토랑은 연면적 376평방미터로 106명이 동시 이용 가능하며 회의, 공연 등의 시설을 갖춘 아펜젤홀은 499평방미터로 18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문화체험과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는 문화예술갤러리와 판매샵이 건립되고 우리나라 최초의 치즈공장이 복원되며 치즈숙성, 치즈제조시연, 와인바 등이 설치되는 발효숙성실, 다양한 가축 체험시설인 유가축체험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난 3월 18일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임실엔치즈?낙농특구’가 지정됨에 따라 '임실N치즈‘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관련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군비와 민간자본 등 28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0년까지 치즈생산가공, 치즈체험관광 등 특화사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번 지역특화사업이 완료되면 53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97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낙농업과 치즈산업을 통해 침체된 농촌의 돌파구가 마련되고 지역경제를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개최되는 임실N치즈를 활용한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실군은 관내 50여 농가에서 1일 50톤 이상의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품목조합인 치즈농협이 위치하고 있고 낙농가의 원유를 30분 내에 가공치즈와 유제품으로 생산하는 목장형 유가공공장이 10여개(전국 10%) 분포하고 있는 낙농업과 치즈산업이 특화된 지역이다.

   
 

  또한, 임실치즈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자 임실엔치즈 상표를 등록, 임실치즈과학연구소의 품질기준을 충족한 업체에 대해서만 상표사용을 허가하는 등 엄격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임실엔치즈피자는 전국 150여개 이상의 체인점을 확보하여 프랜차이즈로 성공을 거둬 청정임실을 대외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3년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얻어 ‘치즈하면 임실, 임실하면 치즈’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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