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던 초원'
상태바
'그토록 기다리던 초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05.26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겨우내 축사에서만 생활하던 한우 300여 마리가 26일 첫 방목으로 대관령 초원 나들이에 나섰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