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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블루베리 천국, 순창으로 떠나는 오감만족 여행
2016년 06월 23일 (목) 18:16:01 이세웅 기자 doosan238@hanmail.net

   
 
6월도 이제 몇주 남지 않았다. 계절은 점점 한여름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다리던 더위는 벌써 마중을 나와 한여름 더위을 느끼게 한다. 그래도 아직은 햇살을 느끼며 나들이하기 좋은 철이다.

주말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볼까? 아이들과 함께라면 이번 주말은 순창으로의 여행이 좋을 듯 싶다. 순창에서는 블루베리, 복분자 수확이 한창이다. 순창의 블루베리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농부들의 정성을 담뿍 먹고 자라 달고 맛나다.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블루베리를 맛보고 사고, 다양한 체험까지 진행하는 어울마당이 열린다.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순창 구림면 삭골 소득개발 시험포로 블루베리 여행을 떠나보자.
 
▲ 블루베리로도 따고 트레킹에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 즐길마당

순창에서 열리는 블루베리 어울마당은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한 가득이다.  구림면 삭골 체험농장과 시험포 분양농장, 마을만들기 사업장에서는 관광객들이 참여해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할 수 있다. 신선한 블루베리를 아이와 함께 직접 따고 먹는 기쁨이 한 가득이다.

순창군은 레일그린 관광객과 블루베리 분양농자 참여자들을 어울마당 기간에 집중시켜 모두 함께 블루베리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블루베리 수확 이외에도 즐길마당 에서는 삭골길 치유농장 트레킹 행사와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된다.

체험장에 숨은 보물을 찾고 행사장에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굴렁쇠,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지 등 옛 놀이 체험도 할 수 있다. 블루베리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떡 매치기, 블루베리묘 삽목하기 도 또 하나의 즐길 거리다.
 
전라북도 예술버스 4개 공연팀과 순창군음악협회 공연은 어울마당의 흥을 한껏 북돋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 맛좋은 블루베리를 저렴한 가격에 한가득, / 파는 마당

순창의 블루베리 어울마당에서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순창블루베리 생과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순창은 준고랭지 기후의 특성을 나타내 블루베리의 맛이 달고 깊다.

파는 마당에서는 블루베리생과 이외에도 쫄깃쫄깃 인절미 만들기, 블루베리 먹은 뿔빵, 시원 상큼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식혜 등을 맛보고 살 수 있다. 또 블루베리 비빕밥도 선보여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먹거리 이외에도 블루베리 연구회에서는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 내 블루베리가 최고 품평회/ 뽐낼마당

뽐낼 마당에서는 블루베리 품평회가 열려 다양한 품종의 블루베리 맛을 볼 수 있다. 30여명의 농가들이 자신들이 키운 블루베리를 출품해 맛과 멋을 뽑낸다. 또 행사장에 블루베리 품종을 전시해 블루베리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험포내 의농업 전시관을 통해 사람의 몸에 이로운 다양한 의농업 작물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줄 계획이다.


   
 
▲ 블루베리 재배에 대해 배워봐요 / 배울마당

블루베리 어울마당의 마지막 배울마당에서는 블루베리에 대해 보다 깊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학술행사 등이 진행된다. 25일에는 농업인교육장에서 ‘블루베리 재배 전망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니가 진행된다. 또 학생들이 참여해 블루베리 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진행될 계획이다.
 
6월도 이제 막바지다. 이제 한여름 더위가 눈 앞이다. 6월 마지막주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보랏빛 블루베리기 한창 익어가는 순창으로의 주말 여행을 꿈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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