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1주년 특집>축하메시지-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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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1주년 특집>축하메시지-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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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7.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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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황정수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친근한 벗이자 생활의 동반자, 그리고 유익한 정보통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는 전북연합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발전하는 전라북도를 위해, 도민들의 여론을 대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김병학 사장님을 비롯한 전북연합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지역과 도민을 위한 펜의 힘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고 계시는 기자님들께도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모으고 올바른 여론 지도층을 형성하는 전북연합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2016 올해의 관광도시 무주가 덕유산과 적상산, 반딧불축제와 반딧불농 · 특산물대축제, 산골영화제와 반디랜드, 머루와인동굴 등의 자랑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는 부탁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무주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통해 태권도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 쏟아 주시기를 바라며 태권도원 진입로 확장과 태권도 명예의 전당 조성 등 현안 사업들도 하루 빨리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전북연합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무주군민과 함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정도를 걷는 으뜸신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북연합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주군의장 유송열

전북도민과 함께 해온 전북연합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우리고장 전북의 언론사로 민주적 여론을 정론직필하며 주민의 알 권리 충족에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김병학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각 지역에서 열띤 취재로 삶의 현장을 대변 하시는 기자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지역신문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이끄는 공정한 보도 기사는 물론, 나아가 시민의식을 성숙시키는 정보를 전달하는 대변인으로서, 지역발전의 대들보를 만들어 주는 교두보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정론직필의 올곧은 마음으로 전라북도의 희로애락을 지면으로 담아내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대변하고 있는 전북연합신문이 큰 역할을 수행 하는데 앞장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무주군의회에서도 언제나 변함없는 열정과 정성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전북발전의 큰 초석으로써 사랑과 함께 희망을 열어주는 언론사로 힘차게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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