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署,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부안’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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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署,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부안’ 적극
  • 송만석 기자
  • 승인 2016.07.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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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최근 읍내상설시장을 찾아 “4대 사회악 근절 및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여청계 직원들은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자체 제작한 4대악 근절 리플릿과 부채 등을 나눠주며, 시장방송 일일 DJ로 나서 4대 사회악으로부터 매우 안전한 부안군임을 알렸다.
  
또 경찰의 전반적인 활동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수렴해 경찰활동에 반영할 것도 약속했다.

강현신 부안경찰서장은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로 체감안전도를 높이며, 더불어 공감·신뢰 받는 부안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송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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