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최고위과정원우, 농촌마을 가꾸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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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최고위과정원우, 농촌마을 가꾸기 동참.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6.07.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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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가입 고향사랑 동참 확산

전북대 최고위과정(ACE 5기)원우 20여명은 28일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사랑 범국민운동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우들은 이날 전북농협을 찾아 농협의 올해 주요사업과 농촌마을꾸기 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의 동영상을 시청하고 예금가입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에 가입했다.
농협의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의무적으로 출연하고 가입고객은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희망에 따라 기금을 기부, 도농교류, 농촌환경개선, 농촌부족일손돕기, 농업재해복구 등 고향마을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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