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1주년 특집> 축하메시지-김제시
상태바
<창간11주년 특집> 축하메시지-김제시
  • .
  • 승인 2016.07.28 1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시장  이건식

‘도덕적 결단’과 ‘진실된 보도’를 기치로 전북도민이 원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고 지역사회의 여론을 정확하게 지면에 반영하여 도민을 위한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북연합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는 전북연합신문은 지역의 지킴이로 부당한 문제에 대해 감시자를 마다하지 않고  언론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정의가 숨쉬고 살맛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 열정을 바쳐 일해오신 조광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존경과 신뢰를 보냅니다.

지방자치가 민선6기를 맞으며 서서히 정착되어가면서 지역신문은 각 분야의 변화와 함께 그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마다 주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고 정부에서는 정보공개를 통한 소통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 이러한 시대에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전북연합신문에서 주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의 길을 확대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등 지역 언론의 순기능을 담당해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북연합신문이 올바른 여론조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전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진정한 지역의 명문 신문으로 성장하여 우리나라 지역 언론의 모범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하며 전북연합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제시의회 의장 나병문

“최후의 기자, 최초의 독자”라는 사훈으로 지역발전과 도민의 문화수준 향상에 노력해 온 전북연합신문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다양한 알권리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신 조광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실된 보도와 논평을 통해 참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또 다양한 지역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여 언론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하면서 전북의 미래를 선도하는 전북연합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하고 전북연합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