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주간 전조등켜기 내 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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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주간 전조등켜기 내 차부터
  • 신하은
  • 승인 2016.08.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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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신하은

즐거운 휴가철 최근 날씨을 보면 폭염 등 지역별로 뜻하지 않은 소나기를 만나곤 한다.
폭우가 내릴 경우 도로 상황이 평소와 달라지고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만큼 안전운전 요령을 숙지하는 일은 중요하다.
차량 안전운전 요령으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 20% 이상 감속, 전조등 켜기 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주간 전조등 켜기는 196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미국·유럽 등의 선진국에서는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이미 시행하고 있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버스와 택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간 주행 등 점등 시 19%의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아울러 2015년 7월부터 제작되는 모든 차량에 주간 전조등 등화장치가 의무적으로 장착된다. 고급 수입 자동차 제작사들은 자체 연구를 통해 주간 전조등 점등 운행이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자동적으로 전조등의 밝기를 조절하는 첨단 헤드라이트   장치를 장착해 이미 출고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전북경찰은 2016년 5월부터 “켜자 ! two라이트! ,지키자!two 라이트”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주간 전조등을 켜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주간 전조등 켜기를 생활화함으로써 맞은편 차량 운전자의 주의력과 집중력 향상, 졸음운전 및 중앙선 침범 등 사고예방, 차량의 위치가 사전에 파악돼 보행자의 주의력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운전자의 생명의식 고취를 통해 교통문화의식 또한 높일 수 있기에 우리 모두 “나부터” 주간 전조등 켜는 습관을 가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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