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재래시장 방문 불량식품 척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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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재래시장 방문 불량식품 척결 캠페인
  • 김동주 기자
  • 승인 2016.08.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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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는 남원 공설시장에서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캠페인을 가졌다.
남원서는 여름철 식재료관리 실태 및 9월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이용객과 시장 상인을 상대로 남원경찰서 지능팀장 등이 불량식품 근절 피해 예방 요령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불량식품의 적극적인 제보를 홍보했다.
또 남원경찰서는 4대악의 일환인 불량식품 근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홍보활동과 함께 연중 지역특산물 원산지허위표시 위반 및 각종 식품 위해사범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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