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 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창업아이템검증프로그램 일환으로, 1:1 멘토링을 받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다.
IR발표 결과 6개 기업 중 4개 기업(㈜신선(전한석 대표), ㈜박의지(박서경 대표), ㈜카룸(이호진 대표), ㈜앤빌리지(최영민 대표))이 엔젤투자자들과 ‘기술창업 플랫폼 구축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총 3억 8천만원의 투자를 받게 될 예정이다.
최은복 단장은 “창업아이템검증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받은 창업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스타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광훈기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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