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과 끼 발휘하여 문화예술가치 높이GO, 상품도 받GO, 행복하GO
완주산업단지사무소는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래자랑’ 신청자를 접수받는다.
이번 노래자랑 콘서트는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상생 화합 소통일환으로 개최되는 문화콘서트로, 10월 24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완주군 봉동읍 둔산공원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래자랑’으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토요일 밤에’의 가수 김혜연과 ‘숨어 우는 바람소리’의 가수 이정옥을 초청하여 가을밤의 정취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이 노래솜씨를 발휘하여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 개최되는 둔산리 별빛 노래자랑 참가 신청서는 오는 10월 4일~11일(7일간)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근무시간에 완주산업단지사무소에서 근로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관련 문의하상은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운영팀 전화 290-33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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