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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읍면동 복지허브화』자리매김은 이렇게 !!
2016년 09월 28일 (수) 12:24:23 신은승 기자 shieess@hanmail.net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찾아오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신청·접수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서 복지대상자를 발굴, 집중상담하고,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공공과 저비용 지역주민의 공동참여를 통해 자원을 발굴 연계 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보호체계를 강화하는 지역특화사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에 김제시에서는 정부가 복지허브화 추진시책을 발표한 금년 2월 훨씬 이전부터 민선6기 시장공약사업으로 이를 준비하여 지난 1월부터 신풍동, 검산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어 전북에서는 최초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6월에는 행정자치부 복지허브화 선정지역으로 요촌동, 교월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추가로 설치해 7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 까지는 나머지 읍·면까지 전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제시(시장 이건식)은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곳은 최일선 행정기관인 읍.면.동 주민센터”라고 강조하고, “복지허브화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허브화 동(洞) 추진상황 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지난 8월 김제시 이승복 부시장은 8월 18일과 19일 2일간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중인 4개 동(洞) 신풍동, 검산동, 요촌동, 교월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맞춤형복지팀 및 민관협력 기관장(복지통장, 복지기동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 사례관리 세대를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풍동과 검산동에는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각각 500만원씩 추가 지원하는 등 행·재정적인 지원의 확대를 통해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안착하는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복지허브화 추진강화 위한 특별 교육
 또한 9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읍면동복지허브화 추진 강화 및 지역사회 보장증진에 참여하는 복지리더들의 자질을 함양하고자 읍면동장 및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포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 복지통장, 복지위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읍면동복지허브화 추진단 기반조성팀 박민정 팀장의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팀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교육과 ‘민관협의체의 역량강화 및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의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이영주 강사의 교육으로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읍면동복지허브화 추진의 개념정리와 사례관리의 실례를 통하여 앞으로 일선 현장에서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업무’ 추진을 위한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복지통리장 등 읍면동 복지 협의체 참여 위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인식을 새롭게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읍면동 복지기동대 위촉 및 재능기부 활동 전개
지난해 12월부터 황산면 복지기동대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별로 발대식을 가진 복지기동대는 전체 19개 읍·면·동, 20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했으며 매월 1회이상 재능기부사업을 실시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기동대’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가구 중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생활속의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결성된 단체로서 전기용품(형광등, 콘센트, 노후전선) 교체, 가스보일러 점검, 변기 수리, 못 박기 등 비용이 과다 소요되지 않은 소규모 집수리, 청소 등을 처리하게 되며 대원들의 재능기부로 맞춤형 복지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에서는 지난 7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읍면동 복지기동대장 19명 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또한 복지기동대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김제시 읍면동 복지기동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입법예고를 마치고 의회에 의안 상정을 앞두고 있다.
황산면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4월부터 월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여성복지기동대원들이 수급자 및 독거노인 전 세대 가정방문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로서 수도배관 보수, 환풍기 교체등 소규모 집수선이 이뤄졌고, 수년간 쌓여진 쓰레기로 집안에 발 디딜 틈이 없는 노인세대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백산면에서는 지난 6월 독거노인 정모 어르신 집을 방문, 민관이 힘을 모아 긴급 주거 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가옥 별채가 무너져 흙더미, 슬레이트 등 온갖 자재가 마당에 쌓여있는 상태로서 집 마당으로 빗물이 쏟아질 경우 살고있는 주택도 무너질 수 있는 위험에 놓여 있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하게 관내 단체와 협력을 통한 주거 지원책을 마련 협력을 통해 폐자재를 제거하고 어르신이 안정된 주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덕면 행복드림복지기동대에서는 독거노인 임모 어르신 집을 방문 창고를 개조하여 생활하던 집을 옮긴 후 빈집을 도배·장판교체, 주변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새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봉남면 복지기동대에서는 독거노인 홍모 어르신 집을 방문하여 낡은 전선과 스위치, 등가구, 콘센트, 차단기 등 교체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김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
지난 4월 제6기 민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및 실무협의체위원 위촉식을 갖고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사회보장관련 서비스제공기관, 단체, 시설 등과 연계 및 협력 강화로 주요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2016년 5월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조례’ 개정으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및 지원근거를 마련해 읍면동별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 및 위촉하는 등 민·관협력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복지이·통장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복지문제를 해결을 위해 읍면동 단위 주민 네트워크를 통하여 맞춤형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읍면동 복지 이·통장제 운영을 활성화했다.
복지 이·통장이 가구방문을 통해 취약 주민의 근황을 파악하여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연계하며, 맞춤형복지팀이 방문상담·자원연계·지원 등의 활동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및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읍면동별로 자체교육을 실시해 역량강화를 통한 맞춤형복지 지원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복지허브화 4개동(洞) 사례관리 및 특수시책사업 진행
교월동에서는 ‘어르신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사업으로 교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당신멋져 봉사대와 함께 재능기부로 만 9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서비스(메이크업, 머리손질) 및 장수사진을 제공하여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외계층 노인세대에 인생의 마지막 한 컷 장수사진을 선물하여 효(孝) 문화 확산 및 어르신 공경 분위기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검산동에서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서비스’ 사업으로 검산동관내 경로당 24개소를 방문을 통한 주민 개별 복지서비스를 상담 및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하나 보호받지 못하는 가구여부를 면밀히 관찰, 발굴하고, 취약계층(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대한 방문조사를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풍동에서는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행복사랑나눔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복지통장) 회의에서 추천한 저소득 세대에게 주거환경개선(전기시설교체, 싱크대교체, 도배.장판 등)을 통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에는 옷가지와 쓰레기로 가득 차 있는 고령의 독거노인 집에 시청 환경과의 트럭 2대를 지원 받아 대청소를 실시,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세탁을 연계, 복지기동대는 기동대원의 재능기부로 전기·가스안전 및 수도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신풍동 직원들과 민관협의체가 함께 맞춤형 복지허브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요촌동에서는 ‘냠냠! 행복과일플러스’사업으로 제철과일 나눔을 통하여 소외계층에게 과일이 소통과 행복의 매개체가 되는 주민에게 이웃사랑 실천 및 기부문화를 조성하는 효과를 있다. 재래시장 상인을 통해 기부 받은 과일과 모금활동을 통한 성금으로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9월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1,000천원)으로 10월 7일에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5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제=신은승 기자·shie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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