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개최
부안경찰서는 지난 20일 2층 회의실에서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시키고 불편해소를 위해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횡단보도 설치, 중앙선 절선 등 약 23여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현신 부안서장은 “관내 주요도로의 원활한 소통, 교통편의 증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해 군민의 교통안전과 편의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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