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김희곤)은 지난 8일 올망졸망 지평선 시네마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제6회 자원봉사 및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어 나눔 활동에 대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희곤 관장은 “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유지하여 지역복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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