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부귀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부귀면이 4대악으로부터 매우 안전하다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부귀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마을 이장단 회의실에서 경찰서 여청계장 나준배 등은 부귀면 마을이장(39명)을 대상으로 진안군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으로부터 매우 안전한 진안이라는 내용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서 여청계는 진안군 읍, 면 단위 마을이장단 회의에 참석하여 4대악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