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올해 전북농어촌발전에 4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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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 올해 전북농어촌발전에 4천억 투입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0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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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가 2017년 도내 농어촌발전 지원을 위해 사업비 4,124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별 규모는 농업생산기반정비 2,398억원, 농지은행 712억원, 농업기반시설 종합관리를 위한 98,712ha에 183억원, 농촌지역 종합개발 578억원,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149억원, 유지관리운영관리 104억원이다.
김 본부장은 “농어촌의 숨겨진 가치를 재조명해 국민들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곳으로 변화 시켜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고객을 섬기는 공사, 깨끗하고 투명한 공사, 국민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나눔의 공사로서 고객들이 만족할 때까지 성심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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