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심장터 330만㎡프로젝트 국가지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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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심장터 330만㎡프로젝트 국가지원 확정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7.01.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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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승인·고시 거쳐 본격 착수할 계획

 

전주시가 아시아 문화심장터 330만㎡(100만평)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에 탄력이 붙었다. 이 사업대상지인 구도심 일대가 국가 도시재생계획에 포함됐다.
이 프로젝트는 전주시가 오는 2020년이면 로마와 파리를 뛰어넘는 위대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전주만의 정체성이 살아있는 원도심을 문화와 예술, 영화 등 100가지 다양한 색깔을 간직한 글로벌 문화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제7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등 원도심 일원 약 143만㎡(43만2575평)를 대상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056억원을 투입해 한옥마을과 전라감영 등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전주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국가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국토부가 전주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국가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전라감영로 특성화사업 등 13개 마중물사업(182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통문화 근대화거리 조성사업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 등의 국비를 지원받는 부처협업사업 4개 사업(231억원)과 핸드메이드 시티 조성 등 31개 자체사업(643억원), 민간투자사업인 남부문화창의센터 건립(15억원)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12월 도시재생사업 국가공모에 선정된 이후 6차례의 주민설명회와 도시재생대학(9강), 워크숍(2회),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해왔다. 또, 도시재생 행정TF팀 운영과 전주시의회 및 전주도시재생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수립, 국토부의 1차, 2차 관문심사 및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따라서 시는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임종근 기자 jk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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