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교육장 12명 임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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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교육장 12명 임지 배정
  • 투데이안
  • 승인 2010.07.1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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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12명의 교육장 임용 예정자에 대한 임지를 발표했다.

인사위 결과 이문용 본청 체육보건교육과장은 전주교육장, 최전심 장수 산서고교장은 군산교육장, 강호성 전주제일고교장은 익산교육장으로 임지가 각각 결정됐다.

또 장택수 남원사매초교장은 정읍교육장, 박주영 학생해양수련원 교육연구관은 남원교육장, 김봉기 김제여고장은 김제교육장, 최남선 고창 흥덕중학교장은 무주교육장, 진병술 김제월촌초교장은 장수교육장, 백인숙 완주남관초교장은 임실교육장, 유현상 익산영만초교장은 순창교육장, 홍성도 고창 흥덕중교장은 고창교육장, 박승서 부안동진초교장은 부안교육장으로 각각 결정됐다.

김동복 완주교육장과 강행룡 진안교육장은 예상대로 각각 유임됐다.

이들은 지난 12일 교육장 공모심사위원회에서 추천된 36명(3배수) 중 김승환 교육감이 선정한 인물로 각자 9월1일자로 임지에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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