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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정읍 만들기, 지역공동체가 답이다!”
전국 최초 공동체 육성 전담 조직 발족 등 시민 공동체 역량 강화 등에 ‘주력’
2017년 05월 15일 (월) 13:11:20 박호진 기자 pghwls@hanmail.net

   
 
정읍시가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한 ‘행복도시 만들기’에 주력, 성과를 거두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생기 시장은 “국제적으로 세계화와 맞물리면서 양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데다 국내적으로는 노령화와 지자체 인구 감소 등에 따라 사회 전체의 균형적 발전과 전 구성원들의 행복 실현을 위한 대안이 요구되고 있다”며 “지역 공동체 역량 강화와 육성을 최적의 대안으로 판단, 일찌감치 지역공동체 확충에 주력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읍시는 지난 2013년‘지역의 공동체 회복’를 기치로  전국 최초로 공동체 육성 전담조직을 발족시킨 후◆열매→뿌리→줄기’의 단계적 훈련을 거친 공동체 조직 육성 ◆기초자치단체 최초 세계보건기구 주관 ‘고령친화도시’회원도시 가입 ?100% 나눔 101% 행복도시 구현 ◆주민 주도의 중앙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농촌 중심지 개발과 사회적 경제 역량 강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정읍, 전국 공동체 메카로 우뚝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민이 직접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평가하는 시민창안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발굴?육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씨앗, 뿌리, 줄기, 열매의 단계별 공동체 육성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마을 만들기 교육(42개 마을, 470여명), 마을 리더 및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6회, 135명), 지역 활동가 양성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교육, 그리고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5개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전국 공동체 조직의 소통과 교류의 장인 ‘제9회 마을 만들기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공동체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공동체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 눈을 돌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전시회와  판매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 페스티벌(매년 상?하반기 1회씩) 개최, 매주 금요일 운영되는 프리마켓,  로컬푸드와 연계한 판로 개척 노력, 향토 산업 마을 육성과의 연계를 통한 농가 소득 제고 노력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별개로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공동체 정원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금 2억3000만원을 투입, 정읍사랑병원 뒤편에 도심 속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있기도 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세계보건기구 주관 ‘고령친화도시’ 가입
초고령사회에 직면한 정읍시는 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2014년에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주관 ‘고령친화도시’에 가입했고, 지난해부터 전북과학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령친화사업단’을 구성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효, 사랑의 걷기 운동’등 다양한 고령친화 행사를 추진하고 중앙공모사업 컨설팅을 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관련 국가 예산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100% 나눔 101% 행복도시 구현 
시는 또‘100% 재능나눔으로 101% 행복마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2013년부터 전북과학대학교와 함께 20개 마을 2016명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주민이 골고루 혜택을 누리는 행복마을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태인읍 고산마을에 이어 올해  농소동 정문마을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 슬로푸드센터 조성과 두부 제품의 생산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낙후된 농촌지역의 새로운 발전 개발 모델 구현!
낙후된 농촌지역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모델도 구현해가고 있다.
연차사업으로 계속 추진 중인 대흥권역 종합개발사업(40억), 황토현권역 종합개발사업(41억), 태인소재지 종합정비사업(70억), 내장상동소재지 종합정비사업(90억), 고부 소재지 종합정비사업(63억), 이평면 중심지 활성화 사업(35억), 마을단위 발전 역량을 확충하기 위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14억원) 등이 이의 일환이다.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옹동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추진에 들어가 202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입,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내장상동 커뮤니티센터가 연면적 1000㎡ 지상 3층 규모로 추진돼 내장산 관문인 상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 2018년 공모사업으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분야에 신태인(80억)과 북면(60억)이, 창조적 마을 만들기 분야에 산내 백필마을 등 3개 마을이 응모할 예정이다. 

◆지역 일자리 창출의 모델,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확산
시는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먼저, 시는 마을기업과 관련 지난해 14개소를 통해 총 18억원의 매출과 172개(상근 23개, 비상근 149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도 신규 1개소, 2차년도 1개소, 예비마을기업 1개소 선정을 목표로 행정안전부 사업에 공모 중이며 고도화사업에는 2개소가 선정되어 1억원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회적 기업은 지난해 공모 사업을 통해 4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13억3000만원의 사업 개발비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활용 자립기반을 확충했다.
알콩달콩가게 유한회사(북면소재)는 올해 3월 전체 직원의 50% 이상을 장애인으로 2년 이상 고용하여 정읍시 제1호 장애인 사회적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올해 신규 공모 지정된 정읍교육복지협동조합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달 현재 정읍에서는 모두 10개소의 사회적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시는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 멘토 멘티제를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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