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서, 학교전담경찰관 꿈나무 멘토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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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학교전담경찰관 꿈나무 멘토 각광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7.05.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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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서장 안상엽) 여성청소년과는 경찰관이 꿈인 학생들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 진로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이 진정한 멘토로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어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체험 교실에서는 경찰공무원 임용과정 및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경찰 제복 입기, 장구류 체험 등 학생들이 평소 경험 할 수 없는 기회의 시간을 제공하여 미래의 직업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안상엽 완주경찰서장은“청소년들의 진로 교육과 함께 자신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다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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