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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실천으로 행복한 장수군자원봉사종합센터
오영하 센터장을 찾아서
2017년 05월 28일 (일) 13:06:44 권남주 기자 kngj5170@daum.net

 2014년 7월부터 3년째 장수군 자원봉사종합센터를 이끌고 있는 오영하 센터장은 ‘소통과 나눔의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66단체 5,729여명과 함께 자원봉사를 실천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들어봤다.
 
   
 

◆자원봉사 홍보, 교육 및 네트워크강화
 
청소년소양교육, 쑥뜸 전문자원봉사자 보수교육, 캘리그라피 전문자원봉사자 교육, 기타전문자원봉사자 교육, 천연제품만들기 자원봉사자교육,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워크숍, 가족자원봉사단 워크숍, 장수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운영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어린이날 행사, 장수골청소년문화제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을 겸비한 자원봉사 활동을 위하여 전문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전문자원봉사자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봉사자의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원봉사 홍보물 배포와 함께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추진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는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하여 △행복장수이동자원봉사의날 운영 △여행과 봉사가 함께 이루어지는 볼런투어 사업 운영 △행복나눔빵굼터운영 △재난재해 지원 △우수자원봉사자선진지견학 △재능나눔 영정사진찍어 드리기 사업 △한우랑사과랑 축제 지원 △새내기봉사활동활성화 프로그램운영 △김장·연탄나눔봉사활동 △청소년찾아가는 박람회 운영 △청소년자원봉사동아리지원 △가족자원봉사단운영 △아이돌보미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 하고 있다.
 
이 사업 중 오영하센터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에 있는 행복장수 이동자원봉사의 날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년7회) 의료, 한방, 쑥뜸, 이혈, 이미용, 네일아트, 원예체험, 문화공연, 푸드봉사 등 장수군관내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봉사 서비스를 펼쳐옴으로서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줌과 동시에 참여 봉사자들에게도 사랑·나눔 봉사에 대한 보람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올해의 중점 사업으로는 2014년부터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천해 온 「사랑.행복.나눔」 바자회 사업이다. 기존에는 지역사회단체 2,3곳이 참여, 물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식으로 운영을 해왔다. 그러다보니 군청직원과 기관 단체 관련자들만 참여하는 한계성이 있었다.
이에 자원봉사의 취지를 살려 중고물품판매점인 행복한 가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 행복한 가게는 ‘한강뚝섬 아름다운 나눔 장터’처럼 군민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장수군 실정에 맞게 운영할 방침이다.
 
이 행복가게는 사실상 아나바다로 알려진 “아나바다 행복 나눔 장터”이다. 군민들에게 첫째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팔아 용돈을 버는 즐거움, 두 번째 필요한 물건을 싸게 사는 즐거움, 세 번째 각양각색의 물건구경하고 흥정하는 즐거움, 네 번째 기부하는 즐거움, 다섯 번째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의 즐거움, 오감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삶 자체가 봉사’라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봉사 실천
 
“어느 자리에서든 봉사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그 삶 자체가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니죠! 자원봉사는 특별한 사람이 특별한 날에 하는 특별한 활동이 아닙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원봉사의 특성은 △자발성(자신의 의사로서 시간과 재능, 경험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아무런 대가 없이 활동 하는 것)△무보수성(경제적 보상과 관련되는 것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금전적 대가를 받지 않는 것)△공익성(이웃과 지역사회내에 산재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활동하는 것)△지속성(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면 일정기간 동안 지속성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인데 이 네 가지 중 한두 가지만으로도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것이 라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쉽다고 생각하면 작은 것 하나, 하나가 봉사가 될 것입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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