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총국장 김미자)은 지난 15일 농·축협 우수 직원(이하 챌린저) 40명과 함께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농협손해보험의 이해 증진과 판매활성화를 위해 ‘보장성보험’과 ‘일반보험’을 비롯,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농작물재해보험’까지 폭넓게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가소득 연 소득 5천만원 시대를 위한 농협손해보험의 필요성과 역할 등 상생 발전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김미자 총국장은“이번 전략회의에 참석한 챌린저들이‘마케팅리더’로 보험뿐만 아니라 농업인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