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생물산업진흥원은 22, 23일 이틀간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ICT 스마트 팜(진안농산수출영농조합법인), 6차산업(진안마을(주) 애농영농조합) 현장탐방 △삼락농정이해 등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 교육은 임용 5년 미만인 시·군 농업분야 새내기 공무원들의 스마트 팜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농업 4차산업 혁명의 선도사례 탐방을 통해 ’작지만 강한 전북농업‘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보화(ICT)농업은 생산, 유통, 소비 등 모든 분야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농업발전을 선도할 공무원들이 무한한 자긍심과 삼락농정의 이해를 갖고 창의, 적극, 능동행정을 펼쳐 농민을 최우선으로 한 업무추진을 준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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