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풍산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일열)이 지난 8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난 재해 예방 및 클린순창 만들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클린순창 활동에는 풍산면 자율방재단원 40여명이 참여 했으며 국도 27호선 풍산~옥과 진출입로, 지방도 730호선 풍산~금과 경계 지역 약 4km 구간 도로변에 사고 발생 위험성이 있는 칡넝쿨 및 잡풀 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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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풍산면 자율방재단(단장 김일열)이 지난 8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난 재해 예방 및 클린순창 만들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클린순창 활동에는 풍산면 자율방재단원 40여명이 참여 했으며 국도 27호선 풍산~옥과 진출입로, 지방도 730호선 풍산~금과 경계 지역 약 4km 구간 도로변에 사고 발생 위험성이 있는 칡넝쿨 및 잡풀 등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