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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안전모는 생명모 착용은 필수다
덕진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위 김병기
2017년 08월 10일 (목) 15:34:43 김병기 .
   

그간 경찰에서는 이륜차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인도주행(보도침범)․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대표적 무질서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안전모착용율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경주해 왔다.
그 결과 한시적으로 이륜차 무질서행위가 바로 잡히는 듯 하였으나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형 바이크 동호회가 피서지로 이동하는가 하면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층까지 폼생폼사 질주 본능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무더위를 핑계 삼은 이륜차 운전자들이 안전모를 외면한체 도로위를 질주 하는 걸 보노라면 마치 외줄을 타는 서커스단처럼 불안하기 그지 없다.
 또 기동성이 좋다는 이유로 이용자가 늘고 있지만 특성상 균형을 잃기 쉽고 작은 블랙홀이나 요철에도 쉬 전도되는 등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여기에 안전모의 중용성을 인식하지 못한 일부 청소년층의 폼생폼사 곡예운전은마치 무장지대 지뢰밭 질주와 같은 안타까운 마음에 몇가지 안전수칙을 더 소개해 본다.
이륜차에 오르기 전 안전모를 필히 착용 머리를 보호하고 충격에도 안전모가 벗겨지지 않도록 턱끈가지 조여야 하고 야간 주행의 경우 시야가 좁아 장애물 인지후 운전대를 조작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속도를 낮 보다 2/1로 줄여 서행을 해야 할 것이며 전방 보행자 등의 움직임을 살피는 등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
특히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길 안전운행은 배로 주의를 기울여 운전을 해야 하고 단속경찰의 눈을 피해 운행하면 된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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