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동 ‘어르신 사랑의 중식 나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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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동 ‘어르신 사랑의 중식 나눔’ 추진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7.08.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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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서신동(동장 유경수)은 지난 24일 전주호남교회(담임목사 김노벌) 주관으로 지역 경로당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중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호남교회 여신도회원 등 30여명은 자원봉사자로 참석해 정성껏 삼계탕을 끓이고 반찬을 마련해 어르신들을 손수 대접했다.
한편, ‘어르신 사랑의 중식나눔’은 지난 6월부터 호남교회의 후원으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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