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시험재배 논에서 인근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홀태를 이용한 탈곡 체험을 하고 있다. 차세대 쌀 소비자인 어린이들이 우리 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열린 '어린이 농업현장 학습'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봄 모내기와 가을걷이까지 벼 재배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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