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첫 최고직급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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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첫 최고직급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 고병만 기자
  • 승인 2017.10.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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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센터 소속 박정수씨 승급 축하금으로 현금 10억원 받아

애터미 사상 최초로 최고직급인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애터미는 지난 1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최초로 탄생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를 비롯해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1,000여명의 판매원에 대한 승급식을 가졌다.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에게는 승급 축하금으로 현금 10억원이 전달됐다.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는 지난 2013년 1월 13일 바로 밑의 직급인 크라운마스터(승급 축하금 3억원) 달성 후 4년 9개월 만에 최고 직급인 임페리얼마스터에 등극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애터미는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세계 10개국 진출과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로 거듭났으며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을 도왔던 수많은 판매원들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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