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제11대 전건협 전북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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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제11대 전건협 전북도회장’ 선출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10.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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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파토건 김태경 대표이사가 제11대 전건협 전북도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이광한)는 18일 전주 호텔르윈에서 대표회원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통해 김태경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당선자는 “회원사의 단합과 결속을 통해, 전문건설업계가 전북경제 활성화의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도약하는 협회, 소통하는 협회, 신뢰받는 협회’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여년간 건설업을 영위하고 있는 김태경 당선자는 전북도회 부회장, 전주상공회의소 의원, 전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 위원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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