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대비 사랑나눔
상태바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절기 대비 사랑나눔
  • 김종성 기자
  • 승인 2017.10.23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단단히 대비합니다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홀로 계신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난방기 설치와 고장 수리 및 주변 청소 등을 진행했다.

홀로 어르신 최OO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해 화목용 땔감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성내면 맞춤형복지팀이 기름 보일러를 지원했고,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보일러를 설치했다.
홀로 어르신 최OO 할머니는 겨울만 되면 많은 눈 때문에 외부에 설치된 보일러가 얼어버려 어려움을 겪으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보일러 주변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고장 수리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들은 겨울철 난방걱정이 없어졌다며 성내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성내면은 앞으로도 동절기를 대비하여 취약계층 가정방문 및 난방기구, 전기 시설 등을 점검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길환 성내면장은 “겨울철이 되면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은 더욱 쓸쓸하고 외롭기 마련이지만 미리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해소에 앞장서 소외된 주민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