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온라인 유명인 활용 홍보콘텐츠 제작 및 SNS 마케팅 지원
현지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 인플루언서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을 통한 동남아시아 온라인 시장 진출확대가 추진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이 도내중소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11월 10일까지 온라인 마케팅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또한, 국내에 유학중인 현지인으로 구성된 홍보지원단이 SNS 등에 참여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도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인플루언서 및 SNS 마케팅 사업은 콘텐츠 제작 및 SNS 마케팅과 홍보단 운영을 패키지로 구성함으로써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입한 신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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