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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름휴가 종합만족도 9위… 환경 쾌적 '2위'
2017년 11월 14일 (화) 17:57:01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net

여름휴가 쾌적한 환경지역으로 충북과 전북이 각각 1, 2위에 올랐다. 그렇지만 전북의 휴가지의 종합적인 만족도는 9위에 그쳤다.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14일 발표한 지난 6월~8월 여름기간, 국내여행자 1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16개 광역시도의 ‘주요여행지 및 만족도 평가’자료에 따르면 종합 만족도 1위는 제주도, 155개 기초자치 중에서는 강원-영월군이었다. 두 지역 모두 작년에 이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전북 여행지의 종합만족도는 9위에 머물렀다.
이번 비교 평가는 여름휴가를 보낸 지역에 ‘여행지로서 얼마나 만족했는지’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얼마나 있는지’를 합산해 ‘종합 만족도’를 구했다.
조사에 따르면 놀거리·먹거리·볼거리·살거리 등 여행자원 풍족도에는 제주도가 2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교통환경·물가·상도의·청결·위생·편의시설·안전·치안 5개 부문의 여행환경 쾌적도는 충북이 2년 연속 1위에 올랐고 전북은 2위로 나타났다.
7개 광역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8개도(경기, 강원,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 155개 시군의 종합 만족도 1위는 강원-영월군이 차지했다. 전북은 상위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여행자원 풍족도’는 전남-담양군, 쉴거리 강원-정선군, 볼거리 경북-경주시, 먹거리 전북-전주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여행환경 쾌적도’는 전남-고흥군이 1위, 강원-영월군 2위, 전북-군산시가 3위에 올랐다.
여행 중 바다·해변 만족도에서는 전북 등 서해안은 딱히 권할 만 곳이 한곳도 없었으며 산·계곡은 강원-영월군이 1위였고 무주는 5위에 꼽혔다.
위락시설 만족도는 강원-정선군이 1위에 오른 반면 전북은 1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대해 “각 지자체들이 방문 여행자들에게 어떤 경험과 감정을 제공했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줬다. 또한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인근 지역 또는 경쟁 지역과 비교한 강점과 약점, 내년 시즌을 대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려준 것”이라며 “이 자료는 현재의 경쟁위치를 확인하고 경쟁우위에 오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데 그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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