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 사회공헌 및 지진피해복구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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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 사회공헌 및 지진피해복구 성금 전달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7.11.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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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또 불의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진피해복구비를 전달했다.
공사는 23일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주시 인후동 저소득층 33가구에 연탄 1만장을 지원했다. 이중 900여 장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40여명이 3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공사 박명식 사장은 이날 또 KBS전주방송을 찾아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포항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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